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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때밀이 스파의 단점이 방음과 시설이었는데 스타킹 마사지의 시설은 호치민 내 정상에 가까움
그렇게 방으로 가니 여긴 아예 마사지사가 다 벗고 마사지 합니다. 매우 야하구요 그냥 대놓고 야하게 마사지 합니다. 마사지도 엄청 시원하고 좋습니다.
요즘식의 인테리어와는 거리가 멀어서 고급미는 떨어진다. 커튼 칸막이를 사이로 모르는 사람이 옆에 누워있고 탈의실이라는 건 없다.
팔, 다리 마사지는 허벅지랑 more info 겨드랑이쪽은 너무 간지러워서 소리 지를 뻔 했다ㅜㅜ
마사지 관리사의 친절하고 세심한 서비스에 단골손님들도 많이 늘었답니다.
화이트스파는 대기시 자유롭게 먹을수 있게 탑프루트 망고젤리를 놔두고 패션프루트랑 레몬 들어간 상큼한 차를 주는데 달콤상큼하니 맛남???? 망고젤리는 하나둘 집어먹다보면 여러개 까먹고 앉아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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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그랬고 마사지 해주시는 분도 너무 초보 같았다. 받고나서 온몸이 너무 아팠음.. 그냥 발마사지만 받을걸..아쉬웠다.
가장 첫날에 갔던 마사지샵 목흥 스파는 따오디엔 메인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고급스파다. 예약이 늘 꽉차있다고하니 무조건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전반적으로 대단한 만족까진 아니여도 싫은소리 안나올 가능성이 큰 곳이니
일부 관리사들은 풍투이 마사지에 뒤지지않을 정도의 혀 놀림을 가지고 있으며,
근처에 머물거나 이 호텔 머무는 투숙객 경우, 들러보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 생각된다.